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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도]에이플러스라이프, 2021년 하반기 개봉 영화 ‘12월의 봄’ 제작지원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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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왕년에 한가락 했던 조폭 출신의 호성(손현주 분)을 중심으로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12월의 봄’(이준구 감독)은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 박소진 캐스팅으로 2021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촬영 중이다. ‘12월의 봄’ 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타짜:원 아이드 잭’, ‘사라진 밤’, ‘양자물리학’, 등의 대표작을 제작한 영화제작&매니지먼트 회사인 ㈜엠씨엠씨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영화제작 전반에 걸쳐 2019~2020년 고객만족 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에이플러스라이프(효담 상조)가 MOU 체결을 통해 아낌없는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자본금 255억 원, 지급여력비율 164%(2020년 12월 말 기준)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2008년에 설립해 13년째 선불식 효담 상조와, 코로나 시대에 맞게 무빈소 장례상품인, e효담상조(후불제상조)를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이 납부한 부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 지급보증과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 산정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유일 5대 품질 보증 제도를 실시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믿을 수 있는 상조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에이플러스라이프 대표이사 서덕태 사장은 “코로나펜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일익 할 수 있게 된 데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중심 경영과 침체된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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