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고객님 장례이용후기 (메트라이프)

-지난 4월 8일, 몇개월밖에 우리곁에 계실 수 있다는 엄마를 너무 빨리 떠나보내드렸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을 통해 A+라이프 효담의 상조서비스를 받게 되었는데

갑작스런 일에 우리 형제는 너무나 큰 슬픔으로 괴로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방문해주신 김종호 팀장님의 차분하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상실감에

빠져있는 저의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입관식을 진행하시며 모든 절차의 의미를

설명해주시며 정성스레 염을 하시는 모습은 입관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장례식장 제사를 마치고 49제까지는 최대한 선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며 영가의 평안한 길을 밝혀주라는 말씀에

깊이 마음에 새겨놓았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과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영 올림

(고 김수현 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