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불 고객님 장례 이용후기

-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했듯이,

큰 슬픔 앞에 직원들께서 보여준 친절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특히, 분주함 속에서도 밝은 웃음 잃지 않고, 가족처럼 도와주신

두 분 도우미의 표정은 잊을 수 없을겁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의전관님께도 감사를..